흉가 0.2.0 — 저택에 갇히다
민박이 44×24 m 저택으로 바뀌었어요. 들어가면 현관문이 쾅 닫히고, 열쇠 셋을 찾아 뒷문으로 탈출해야 해요. 처녀귀신이 새로 나와요.

흉가 0.2.0입니다. 지금은 관리자·테스터 계정에게만 보여요.
저택에 갇히다
- 무대가 2층 저택 + 지하(방 서른 개)로 커졌어요. 기둥 넷이 선 현관, 벽난로·샹들리에·흰 천을 덮은 가구, 판벽과 몰딩, 바닥에 흩어진 종이와 떨어진 회반죽.
- 제작진이 모두 현관으로 들어가면 문이 쾅 닫히고 다시 열리지 않아요.
- 나가는 길은 1층 동쪽 끝 뒷문 하나. 자물쇠 셋 — 열쇠는 1층 · 2층 · 지하/사당 쪽 가구 위에 하나씩 있어요(판마다 자리가 바뀌어요).
- 뒷문을 열면 그것들이 한꺼번에 깨어나요. 뒤뜰을 가로질러 뒷대문까지 달리세요.
더 무서워진 것
- 처녀귀신: 잿빛 피부, 뿌연 눈, 피눈물, 얼굴을 덮은 젖은 머리카락. 다가올수록 입이 찢어지고 눈이 튀어나와요. 걸음은 질질 끌다가 쫓을 땐 같은 걸음으로 두 배 넘게 빨라져요.
- 저 앞에 서 있다: 혼자 있거나 너무 오래 찍으면, 복도 끝·문간에 그녀가 서 있다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사라져요.
- 천장 속을 기는 것의 눈빛을 주황 불빛에서 뿌연 흰빛으로 바꿨어요.
알기 쉽게
- [M] 저택 도면: 지금 있는 방, 현관·뒷문·뒷대문 위치를 보여 줘요. [←][→]로 층을 바꿔요.
- 왼쪽 위 목표 문구가 더 진하게 보여요. 갇힌 직후·열쇠를 다 모았을 때·뒷문을 연 뒤에 할 일을 알려 줘요.
- 단체 사진을 찍고 나면 모두 저택 쪽을 보고 시작해요.
그 밖에
- 메인 화면을 캠코더 뷰파인더처럼 새로 짰어요(오른쪽 메뉴 · 픽셀 화면 글자 · 귀퉁이 꺾쇠).
- 큰 계단 옆 난간이 계단을 따라 오르게 고쳤어요(예전엔 1층 바닥에 납작하게 깔려 있었어요).
- 자동 점검 봇이 실제로 걸어서(문 열기·계단·열쇠 줍기) 한 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끝내는지 확인해요.
버그는 게임 안에서 [F8]로 알려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