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1.7.0 — 소란동 시리즈 #1, 더 진짜 같은 민원실과 PC
소란동 시리즈 #1 이 됐어요. 민원을 전부 진짜 동네 말투로 다시 쓰고 30건을 더했어요. 내 PC 에서 음악을 듣고, 녹음하고, 진짜 인터넷도 써요.

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1.7.0 입니다. 이제 소란동 시리즈 #1 이에요 — 같은 동네, 같은 두 주.
소란동 시리즈
- 소란동 언덕 위 소란중학교 이야기가 민원실까지 와요. 학부모가 된 단골 주민, 학교 일로 전화하는 새로 온 대행 담임 선생님, 소란중 학생들의 단체 민원, 소란일보 신입 기자 취재.
- 같은 주 금요일 회식은 국밥 소란. 옆방은 학교 선생님들이에요.
더 진짜 같은 민원실
- 민원 179건 → 209건. 전부 진짜 동네 말투로 다시 썼어요. 하고 싶은 말부터 하는 어르신, 바쁜 자영업자, 짧게 말하는 공무원.
- 번호표, 신분증 확인, '본인 아니면 위임장', 등본 수수료(창구 400원 · 발급기 200원), 서식대 볼펜 줄, 무인 발급기 지문 인식 실패, 대형 폐기물 스티커, 점심 교대.
- 같은 도장이 이어지면 알아채요: 승인만 계속 찍으면 "여기 다 해 준다면서요?", 다섯 번 넘으면 주민 단톡에 소문이 돌고 다음 날 소란일보에 실려요.
- 새 돌발 7개: 소란중 학생 단체 민원, 소란일보 기자 취재, 번호표 33번, 대형 폐기물 스티커 품절, 과장님 남편 전화 등.
진짜 같은 PC
- 음악 플레이어 · 녹음기 · 동영상: 동네 곡 8곡과 앨범 그림, 진짜 마이크 녹음(디스크엔 안 남아요), 소란TV 아침 방송.
- 진짜 인터넷: 주소를 치면 진짜 웹페이지를 읽기 화면으로, 검색은 위키백과로. 첫 화면은 소란구청 행정망, 게임 · 동영상 사이트는 '행정망 보안 정책'이 막아요.
알기 쉽게
- 첫 화면에 '소란동 시리즈 #1', 첫날 안내 카드, 도장 · 지표에 마우스를 올리면 설명.
- 실제 행정 시스템 이름은 지어낸 이름(새김 · 소란민원)으로 바꿨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