잔향 0.15.0 — 공포가 '때'를 고른다
효과음이 아무 때나 터지던 것을 바꿨어요. 이제 혼자, 어둠 속에서, 한동안 조용할 때 — 그때 무언가가 일어나요. 괴물이 가까우면 손전등이 떨리고, 무전이 이상해지고, 문이 저절로 열려요.

공포 감독
- 무서운 일이 아무 때나 터지지 않아요. 혼자이고, 어둡고, 한동안 아무 일도 없었을 때를 골라요. 일어나기 직전에는 주위 소리가 천천히 빠지며 조용해져요.
- 잔향 발소리 — 걷는 동안 뒤에서 누군가 내 걸음을 반 박자 늦게 따라 걸어요. 멈추면 한 걸음 더 오고 멎어요. 돌아보면…
- 목덜미 숨결 — 가만히 서 있으면 바로 뒤에서 숨소리가 들려요.
- 벽 너머 노크 — 붙어 선 벽 안쪽에서 무언가가 두드려요.
- 전등 도미노 — 먼 전등부터 하나씩 꺼지며 다가오고, 손전등도 잠깐 죽어요.
- 이런 일은 그 사람 화면·귀에만 일어나요. 팀원은 모를 수도 있어요.
괴물이 가까울 때
- 괴물이 가까이 있으면 손전등 빛이 불안하게 떨리고 시야가 어두워져요. 보이기 전에 먼저 느껴져요. 화면에서만 그렇고, 손전등으로 붙잡는 판정은 그대로예요.
층마다
- 층에 도착해 무전을 받고 나면, 무전이 한 번 이상해져요.
- 아무도 만지지 않은 문이 천천히 끼이익 열릴 때가 있어요.
그 밖에
- 목표 글자는 바뀐 뒤 잠시 보이다가 흐려져요. [Tab]·소지품·지도를 열면 다시 보여요.
- 효과음이 너무 자주 겹치지 않게 간격을 늘렸고, '단서' 표시는 3분마다로 바꿨어요.
- 어둠에 익는 눈은 한 단계 어둡게 했어요.
한생 클라이언트로 설치했다면 켤 때 알아서 업데이트돼요. 0.14.0 이하로는 온라인 방에 들어갈 수 없으니 업데이트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