잔향 0.16.0 — 새 층 B6 폐갱도, 그리고 검은 형체
숙소동과 최하층 사이에 새 층이 생겼어요. 버팀목 갱도를 새까만 형체가 뛰어다녀요. 사람보다 빨라서 달려서는 못 따돌려요. 숨거나, 빛을 비추거나. 최하층은 통로를 넓히고 더 어렵게 다시 그렸어요.

새 층 — B6 폐갱도 「그림자」
- B5 숙소동 아래에 폐광 갱도 층이 생겼어요. 이제 층은 B3 · B4 · B5 · B6 · B7, 다섯이에요.
- 할 일: 갱도 곳곳에 흩어진 권양기 기어 3개를 찾아 권양기실 제어반에 끼우고, 레버를 꾹 당기면 케이지가 올라와요. 45초 동안 버티고 모두 케이지에 타면 아래층으로 내려가요.
- 권양기는 아주 시끄러워요. 레버를 당기는 순간 그것이 소리를 듣고 달려와요.
검은 형체
- 새까만 사람 모양의 무언가가 갱도를 뛰어다녀요. 사람이 전력으로 뛰는 것보다 빨라요. 달려서는 못 따돌려요.
- 살 길은 둘이에요. - 숨기 — 광부 사물함에 숨으면 쫓던 그것이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가요. 단, 숨는 걸 들키면 끌려 나와요. - 손전등 — 몸에 빛을 비추는 동안 확 느려져요. 멈추지는 않아요.
- 맨발로 뛰는 가벼운 발소리가 멀리서도 들려요. 귀로 방향을 알 수 있어요. 그것이 지나간 자리는 전등이 죽어요.
- 닫힌 문은 잠깐 긁다가 밀고 들어와요.
잔향 — 그날 밤 거기 있던 사람들
- 1998년 그날 밤 여기 있던 사람들의 '잔향'이 보여요. 마지막 몇 걸음을 되풀이하는 사람, 무릎 꿇고 있는 사람, 승강기 문을 두드리는 사람.
- 다가가면 지지직거리며 사라져요. 해치지는 않아요. …아마도요.
최하층 B7 「잔향」 다시 그림
- 좁던 갱도를 두 배로 넓혔어요. 대신 서쪽 갈림굴과 막다른 동굴이 늘어 길을 잃기 쉬워요.
- 발전기에 넣을 연료통이 2개 → 3개예요. 셋 다 동굴 끝자락에 있어요.
- 안내원이 넓어진 동굴 구석구석까지 돌아다녀요.
그 밖에
- [M] 조사 지도와 기록이 다섯 층에 맞춰졌어요. 도전 과제 '맨 아래에 닿기'는 이제 지하 7층이에요.
- 홈페이지 잔향 소개에 폐갱도 층을 더했어요.
한생 클라이언트로 설치했다면 켤 때 알아서 업데이트돼요. 층 구성이 바뀌어서 0.15.0 이하로는 온라인 방에 들어갈 수 없어요. 업데이트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