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1.2.0 — 그때 그 도장, 동네 장사, 언제든 Esc
며칠 전 찍은 도장이 다시 찾아오는 민원 19건, 동네 장사와 아침 장부, 소란일보 후속 기사, 부자 동네 엔딩 손질, 게임 중 언제든 Esc, 화면 설정. 아직 관리자 계정에서만 보여요.

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1.2.0 입니다. 아직 한생게임즈 관리자 계정에서만 보여요.
그때 그 도장 — 민원 19건 (117 → 136건)
도장을 찍어도 그 뒤로 아무 일이 없던 선택이 43개나 있었어요. 이제는 전부 어딘가로 돌아옵니다.
- 다시 찾아오는 민원: 과태료를 매겨 달라던 왕년에 씨가 고지서를 들고 와요(차주가 본인이었어요). 무언 조깅을 허가했더니 동장님이 "내 이름 구호를 못 외친다"며 오고, 노래방 기계에게 '음정 화석' 소리를 들은 만복 할머니(103세)가 명예훼손 시정을 요구해요. 그 밖에 깍두기 김장 전쟁 휴전 협정, 냉장고 아버지 면회, 가출한 그림자 수색, 달 주민의 달세권 수익 배분, 저승사자 선수 출전 금지, 마지막 날의 '9급 주무관 도장 ASMR'…
- 소란일보 후속 기사: 도장을 찍고 이틀 뒤 아침, 그 일이 어떻게 됐는지 신문에 실려요.
- 소란톡: 선배와 동네 단톡방이 내가 찍은 도장 얘기를 해요.
- 그 후의 소란동: 엔딩 뒤 이야기가 판 처음부터 끝까지 고르게 골라져요(예전엔 앞쪽 것만 나왔어요).
동네 장사와 부자 동네
- 승인해서 생긴 가게·명소(치짜, 귀신 찜질방, 달세권, 화산 노천탕, 민원 자판기…)가 매일 아침 동 금고에 돈을 넣어요. 동상 금칠 관리비, 고양이 급식비처럼 나가는 돈도 있어요. 아침마다 소란톡에 '밤사이 장부'가 와요.
- 거의 볼 수 없던 '부자 동네' 엔딩을 동네 장사로 다시 맞췄어요. 돈 버는 가게 셋 이상에 예산이 넉넉하면 부자 동네예요.
언제든 Esc, 화면 설정
- 게임 중 Esc 가 이제 언제든 먹어요(신문·업무 일지·퇴근길 둘러보기 중에도). 전에는 눌러도 창이 열리자마자 닫혔어요.
- '첫 화면으로'를 누르면 하던 민원을 그 자리에서 멈추고 바로 첫 화면으로 가요(저장은 오늘 아침 것).
- 설정에 화면 모드(전체 화면·창 모드·독점 전체 화면), 해상도, 수직 동기화, 최대 프레임, 화면 흔들림 끄기가 생겼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