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1.6.0 — 진짜처럼 쓰는 내 PC, 공개 베타
이제 누구나 할 수 있는 공개 베타예요. 책상 위 PC를 진짜 마우스·키보드로 써요 — 창을 끌고, 메모장에 적고, 계산기를 두드리고, 그림판에 그리고, 소란톡에 직접 답장해요. 없던 일이 일어난 것처럼 보이던 동네 변화도 바로잡았어요.

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1.6.0 입니다. 그리고 이번 판부터 공개 베타예요 — 누구나 한생 클라이언트에서 받아 할 수 있어요.
진짜처럼 쓰는 내 PC
Tab 을 누르거나 모니터를 누르면 PC 화면이 꽉 차고, 진짜 마우스와 키보드로 써요. 돌아갈 땐 Esc 나 Tab.
- 창: 제목 표시줄을 잡고 끌기, 누르면 앞으로, 최소화 · 최대화(제목 두 번 누르기도) · 닫기. 작업 표시줄에서 열고 숨겨요.
- 시작 메뉴: 앱 여덟 개, 최근 문서, 그리고 잠금 · 다시 시작 · 시스템 종료(끄면 전원 단추로 다시 켜요).
- 바탕 화면: 아이콘 두 번 눌러 열기, 오른쪽 클릭 메뉴(배경 화면 바꾸기 · 새 텍스트 문서 · 새로 고침…).
- 파일 탐색기 · 휴지통: 문서 · 사진 · 다운로드 · 로컬 디스크. 한가해 선배의 업무 인수인계서, 회식 장소 후보, 휴지통의 주운 일기장(주인 모름)… 다운로드 폴더의 '무료 영화'는 누르지 마세요. 진짜로.
- 메모장: 직접 적고 저장(다음에 켜도 남아 있어요). 계산기: 진짜로 계산돼요. 그림판: 그리고 저장하면 사진 폴더에 들어가요.
- 소란 인터넷: 오늘 아침 소란일보와 실시간 검색어. 검색도 돼요. 단, 대부분 행정망 보안 정책에 따라 차단돼요.
- 소란톡: 방을 골라 직접 답장하면 선배 · 과장님 · 주민들이 답해요(너무 많이 떠들면 과장님이 봅니다).
- 점심 먹고 오면 PC가 잠겨 있어요. 눌러서 풀어요. PC를 쓰는 동안 민원인은 기다려 줘요.
앞뒤가 안 맞던 소란동 바로잡기
- 외계인이 떠난 판에도 쿠르릅의 김치 민원 · 어머니 전화가 오던 것, 고양이가 동장이 된 뒤에도 허세도 동장 생일 현수막 민원이 오던 것을 막았어요.
- 치짜를 같이 만든 판에서도 치킨집 · 피자집이 '10년째 원수'라던 민원, 빵 배급을 거부한 적 없는데 '지난번 거부'를 따지던 비둘기 민원을 고쳤어요.
- '평범 회복 조례'로 비행접시를 치웠는데 하늘에 다시 뜨던 것, 진짜 달이 돌아왔는데 풍선 달이 같이 떠 있던 것을 고쳤어요.
- 엔딩의 '그 후의 소란동'에 서로 맞지 않는 줄(떠난 외계인의 비행접시, 문 연 찜질방과 계속되는 울음소리 등)이 같이 나오지 않게 했어요.
그 밖에
- 숫자만 바뀌어 티가 안 나던 오늘의 변수 둘을 바꿨어요. 말 없는 날: 민원인이 쪽지와 몸짓으로만 말해요. 반대의 날: 과장님 지시를 '어겨야' 칭찬받아요.
- 밋밋하던 깜짝 민원 두 건을 새로 썼어요. 평범수 씨의 너무 평범해서 위조 의심받은 인감, 잘못 걸린 전화의 소개팅 어머님 면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