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1.5.0 — 판마다 다른 소란동
이제 같은 수습을 두 번 하지 않아요. 판마다 다른 깜짝 민원 43건이 끼어들고, 아침마다 '오늘의 변수'(빨간 인주 바닥 · 소란TV 생방송 · 과장님 연차…)가 하루 규칙을 바꿔요. 수습 목표를 하나 골라 도전하고, 수첩엔 민원 도감이 생겼어요. 이번 판부터 공개 베타라 누구나 할 수 있어요.

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1.5.0 입니다. 주제는 "질리지 않게". 그리고 이번 판부터 공개 베타예요 — 누구나 한생 클라이언트에서 받아 할 수 있어요.
깜짝 민원 43건 — 판마다 다르게
- 정해진 민원 사이에 깜짝 민원이 하루 한두 건씩 끼어들어요. 판마다 다른 게 뽑히고, 아직 안 본 것부터 나와요.
- 왕년에 씨의 "1979년에 빌려준 500원", 아침에 일어나니 침대에 알이 있던 치킨집 사장님, 복사기와 결혼하고 싶은 로봇청소기, 민원을 넣으러 온 정숙희 과장님 본인(번호표 47번)…
- 처음엔 평범하고(골목 웅덩이, 횡단보도 초록불), 뒤로 갈수록 이상해져요. 처음 보는 민원엔 서류에 빨간 NEW 딱지가 붙어요.
오늘의 변수 — 하루 규칙이 바뀐다
둘째 날부터 아침마다 반쯤은 오늘의 변수가 걸려요. 한 판에 같은 건 한 번만.
- 빨간 인주 바닥: 승인 도장은 오늘 네 번까지만.
- 반려 도장 실종: 점심 전까진 반려 불가(범인은 탕비실 냉장고).
- 소란TV 생방송: 민심 변화 두 배, 채팅이 실시간으로 올라와요.
- 도서관 주간: 고요 변화 두 배. 예산 삭감 통보: 예산 손해 두 배. 슈퍼 보름달: 전부 1.5배.
- 과장님 연차: 지시 없음, 이관해도 아무도 안 봐요. 감사 주간: 청탁이 꼭 오고, 받으면 바로 감사관.
- 구청 속도 평가: 서류 한 장에 20초. 주무관 팬클럽 결성: 승인엔 환호, 반려엔 야유. 번호표 폭주: 깜짝 민원이 더 와요.
수습 목표 — 셋 중 하나를 골라 도전
- 새 판을 시작하면 과장님 쪽지가 와요. 수습 목표 셋 중 하나를 고르세요. '청렴 9급', '철벽 9급', '깜짝 민원 해결사', '달 지킴이', '새로운 결말(망해도 된다)' 등 15가지.
- 지키면 근무평정 +3(8급 승진에 한 발짝)과 수첩 도장. 업무 일지에서 진행 상황을 볼 수 있어요.
그 밖에
- 과장님 오늘의 지시가 판마다 섞여요(첫날·마지막 날 빼고). 운세·날씨도 판마다 달라요.
- 수첩이 네 쪽이 됐어요: 엔딩 · 도장 업적 · 민원 도감(민원인별로 몇 건 봤는지) · 목표·변수.
- 두 번째 판부터는 과장님과 선배가 나를 알아보는 것 같아요. 공무원증 사진은 지난 사진 그대로 써도 되고, 이름도 미리 채워져요.